올해는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우셨나요?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 주목해 주세요!
오늘은 스픽 내돈내산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스픽 내돈내산 후기
저는 그동안 학습지, 스카이프화상영어, 전화영어를 비롯 수많은 영어학습앱을 사용해 봤는데요.
지금까지 했던 것들 중 스픽이 가장 좋은 영어학습 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픽 일주일 무료체험으로 학습을 시작했는데요. 곧바로 내돈내산 결제를 하게 만든 스픽!
제가 스픽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영어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스픽의 첫 강의를 들으면서 충격을 받았는데요.
a와 the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였습니다. 여러분은 정관사/부정관사의 쓰임을 잘 알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그동안 a/an를 어떨 때 쓰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제대로 모르고 있었습니다.
a는 1) 한 개일 때 / 셀 수 있는 명사 앞에서
ex) I want a banana
2) 불특정한 경우(어떤의 의미)
ex) I have a question
3) 상대에게 처음 말하는 내용을 언급
ex) I bought a book yesterday.
a를 쓴다고 합니다. 그리고 a를 보통 '어' 라고 발음하는데 한 개인 것을 강조할 때는 '에이'라고 발음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3)번처럼 어떤 것에 대해 처음 언급하는 경우, a를 쓰고 서로 인지가 되면 the로 바꿔서 이야기하면 된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처음에 I bougt a book.라고 말한 뒤 The book was interesting.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런 디테일을 알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는데요.
그 밖에도 in과 at의 차이, have의 다양한 쓰임 등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고 있던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줘서 이해가 되고,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들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 문장을 단순히 읽고, 말하면서 학습하는 것보다 언어에 대한 이해를 거친 후 말하기 학습을 하니 능률이 훨씬 오르는 게 느껴졌습니다.
영어 기본기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특히나 스픽에서 배우는 기초 영어를 들으며 실력을 다지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픽은 수업과 함께 스피킹 연습을 바로 하고, 원어민과 대화하는 식으로 코스가 짜여져 있어서 배운 것을 바로 응용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픽은 왕기초, 기초, 중급, 심화과정 등 레벨별로 다양한 코스가 있고, 상황별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코스도 존재해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영어를 배워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챌린지를 통해 매일 영어학습을 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아이패드 경품을 받을 수도 있는 등 영어 공부 습관을 들이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스픽은 영어학습에 최적화된 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달 10,750원의 비용인데 이 비용으로 이렇게 배울 수 있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정말 좋은 앱입니다.
화상영어나 전화영어와 비교했을 때 가격과 효율면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기초부터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스픽! 지금 현재 일주일 무료 체험해 보실 수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스픽 신청하시면 일주일 무료체험과 2만원 할인을 받으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꼭 신청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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