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서치 IP추적 생들기름 먹는법 / 생들기름 보관 / 생들기름 추천
본문 바로가기
알면 돈이되는 생활정보/건강&뷰티 꿀팁

생들기름 먹는법 / 생들기름 보관 / 생들기름 추천

by 정보의여왕 2024. 2. 28.

새치, 흰머리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생들기름을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보실 수 있는데요. 

 

오늘은 생들기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들기름보관먹는법_섬네일

 

 

1. 생들기름 먹는 법

생들기름을 가장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은 자고 일어나서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숟가락 한 스푼 ~ 두 스푼 정도의 양을 드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생들기름의 맛은 들기름과 정말 다릅니다. 고소한 맛이 적고, 특유의 풍미와 맛이 있습니다.

 

약간 오메가 3 알약의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오메가 3을 함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빈속에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들기름을 먹는 게 좀 힘들기는 했습니다.

 

빈속에 먹기 힘들 때 제가 여러가지 시도해 보면서 맛있게 먹었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나물에 뿌려 먹기 

무생채나 시금치 나물, 콩나물 같은 반찬에 생들기름을 뿌리면 특유의 풍미가 나물과 어우러져서 맛있게 생들기름을 먹을 수 있습니다.

 

2) 김치에 뿌려먹기

배추 김치, 특히 신김치에 생들기름을 뿌리면 약간 삼겹살에 볶은 김치맛이 나서 그냥 김치 먹는 것보다 맛있더라고요.

두부와도 궁합이 좋습니다. 

 

3) 두부, 계란, 견과류, 샐러드에 뿌려먹기

생들기름은 두부와 삶은 계란,  견과류, 샐러드 등과도 잘 어울립니다. 해당 음식을 생들기름을 같이 뿌려서 먹으면 맛도 있고,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참기름, 들기름 쓰이는 요리에 생들기름을 대신 넣어주시면 생들기름 섭취를 늘릴 수 있습니다. 

 

 

*생들기름 먹을 때 주의사항

생들기름은 무조건 생으로 섭취하셔야 합니다. 생들기름에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형이 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꼭 주의하세요!

 

2. 생들기름 보관

생들기름은 볶지 않았기 때문에 산패가 쉽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최대한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생들기름의 유통기한은 3개월~6개월 정도이며 무조건 냉장보관하셔야 합니다.

 

 

3. 생들기름 추천

생들기름은 저온압착 방식과 냉압착 방식이 있는데요. 생들기름은 열을 가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좋기 때문에 저온 압착보다는 냉압착 방식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원산지가 확실한, 국내산 들깨로 만든 생들기름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생들기름은 기본적으로 공정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저온압착보다 냉압착이 가격이 비싼데요. 가격이 부담이시라면 저온압착도 괜찮습니다.

 

제가 평소에 섭취했던 생들기름 제품을 추천드리겠습니다.

 

 

 

1) 지리산 짜먹는 생들기름

짜먹는생들기름_사진짜먹는생들기름_사진

 

원산지는 전라남도 남원에서 만든 생들기름으로 저온압착, 스틱형 제품(10개입)입니다. 

 

산패 걱정이 없고, 간단하게 섭취하기 좋아서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7900원입니다.

 

컬리에도 입점해 있기 때문에 컬리에서 시켜드셔도 좋습니다.

 

 

 

 

2) 농부플러스 냉압착 생들기름

농부플러스생들기름_사진

 

농부플러스에서 파는 국내산 생들기름 제품으로 180ml으로 가격은 19900원입니다. [원산지:국산(경상북도)] 

 

냉압착임에도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주문받을 때마다 생산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아서 생들기름 제품 구매를 하신다면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새치 흰머리 예방하는 방법 feat. 생들기름

자꾸만 늘어나는 새치와 흰머리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최근에 제가 흰머리에 효과를 본 음식이 있는데요. 오늘은 새치, 흰머리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새치, 흰머리 예

moneycomecome.tistory.com

댓글